피로부터 질환 신호까지, 부종의 원인을 한 번에 알아보기
30초 핵심 요약
다리 부종은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습관 때문에 흔히 나타나지만,
반복되거나 한쪽 다리만 붓는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 부종과 병원 진료가 필요한 부종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다리가 붓는 이유는 왜 생길까요?
우리 몸의 수분은 혈관과 조직 사이를 계속 이동합니다.
정상이라면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통해 다시 혈관으로 돌아오지만,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에 수분이 쌓여 다리가 붓게 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이 떨어져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혈액순환 저하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다리 혈액이 아래쪽에 머물게 됩니다.
대표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래 서서 근무하는 경우
-장시간 운전이나 비행
-운동 부족
-더운 날씨
-나트륨을 많이 섭취한 경우
이러한 부종은 아침보다 저녁에 심해지고, 휴식이나 수면 후에는 대부분 좋아집니다.
하지정맥류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정맥 판막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이 다리에 고이면서 부종이 발생합니다.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리가 무겁다.
-쉽게 피곤하다.
-종아리가 당긴다.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온다.
-밤에 쥐가 잘 난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이나 신장 질환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양쪽 다리가 지속적으로 붓는다면 전신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심부전
-신장질환
-간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서도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이 차거나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다리가 붓는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쪽 다리만 붓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통증이나 열감이 있다면 응급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심부정맥혈전증
-감염
-외상
-림프부종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한쪽 부종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만 바꿔도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습관 변화만으로도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틈틈이 종아리 근육 움직이기
-하루 30분 이상 걷기
-오래 앉아 있지 않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휴식하기
-짠 음식 줄이기
-적절한 수분 섭취하기
-체중 관리하기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TODAY'S NOTE365 CHECK
✔ 저녁이 되면 다리가 자주 붓는다.
✔ 양말 자국이 오래 남는다.
✔ 종아리가 무겁고 쉽게 피곤하다.
✔ 한쪽 다리만 유독 붓는 경우가 있다.
✔ 숨참이나 급격한 체중 증가가 함께 있다.
2개 이상 해당되거나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활용 TIP
다리가 자주 붓는다면 잠들기 전 10~15분 정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보세요.
종아리 근육을 자주 움직이는 습관도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A
Q. 저녁에만 붓는 것은 괜찮은가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었다면 흔한 현상일 수 있지만
매일 반복된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물을 많이 마시면 더 붓지 않나요?
오히려 적절한 수분 섭취는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Q. 병원은 언제 가야 하나요?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거나 통증, 열감, 숨참이 함께 나타나면 빠르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줄 정리
다리 부종은 피로 때문일 수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한쪽만 붓는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심장학회
-대한신장학회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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